신학적 입장

 

우리들은 성경 66권 <구약 39권, 신약 27권> 을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믿는, 기독교 교회입니다. 사도신경의 모두를 믿고 있습니다.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노예는 성령을 믿는다.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화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또, 에베서소 4장 11절,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전도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 또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 에 있뜻이, 사도, 예언자등의 5직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 코린도전도 12장에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 (이언·치유 ·예언등) 9개를 믿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우리들이 예스님를 믿고 하나님의 아이가 되면, 모든 참된 그리스도자가 속하는 보편적 교회의 일부가 되고, 또, 각지방 교회의 몸의 일부가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 성찬에 관해서는 상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피로서의 입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관해서는, 성경에 크리스마스의 기록이 없는 것, 또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 그 날이 아닌 것, 태양의 축제라는 이교의 축제를 이어받은 것등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도적 의미는 있으니, 크리스마스를 이용한 전도회는 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