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십자가 크리스천 센터는 고아들에게 손길을 뻗치고 있는 교회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전쟁이나 자연 재해, 빈곤이나 기아, 또 HIV등의 병으로 인해 양친을 잃어버리거나, 키우는 것이 곤란해져 버림받고 고아가 된 어린이들이 온세계에는 많이 있습니다.
혼자라도 많은 고아들의 생명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경제적인 서포트와 기도를 가져서 고아원의 활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원하고 있는 NPO 초석의 돌 (이시즈에노이시) 고아원에서는 캄보디아, 필리핀, 잠비아, 브라질에서 고아원을 운영하기 위해서, 4명의 선교사와 수시 스탭을 보내고, 계 70몇명의 고아를 받아 키우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HIV고아나 상해를 가진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름도 없고, 태어난 날도 모르는 어린이들입니다. 고아원에 왔을 때에는, 마음의 문을 닫아 어두운 표정이었던 고아들이 점차로 마음을 열고, 어린이다운 미소를 되찾아 가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생명을 받은 어린이들 모두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믿고, 앞으로도 고아원의 활동을 계속해서 유지해 갑니다.
▼ 2009년4월 필리핀 고아원방문
▼ 2009년3월 캄보디아 고아원방문
▼ 잠비아 고아원
▼ 브라질 고아원
